5학년 4반

첫 태권도 연습^^

아이스크림 100개 먹어도 더운 날이 였다.

핸드폰 알람이 울리고 나는 잠을 깼다[솔직히 일어나기 싫었다].

그리고 나서 아침밥으로 우유와 식빵을 먹고 태권도 도복으로 가라 입고 태권도 장으로 가고 있었다.

가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나니 태권도 장에 도착해있었다. 

그리고 온도 체크를 하고 관장님과 사범님께 인사를 하고 시간이 남아서 친구와 같이 걷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친구들이 왔을 때 줄을 서고 스트레칭 하고 있었다[스트레칭 할때 많이 아팠다.....ㅎ]

스트레칭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태권도 연습 [품새]를 시작했다. 

우선 품새 1,2,3,4,5장 까지 만 연습하고 있었다 [다리가 부덜덜덜 할정 도로 아팠다].

그리고 계속 연습 하고 나니 드디어!! 기다리던 쉬는 시간이 였다.

너무 신났다!! 하지만...신나하는 사이에 쉬는 시간이 끝났다 ㅠㅠ...

나는 집에 가고 싶어 하는 표정으로 태권도를 계속하고 있었다.  

30분 후.........

나는 태권도가 끝났다! 나는 기부니가 조아따ㅎㅎ

그리고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집에가면서 먹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떡볶이와김치볶음밥을 먹었다 .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