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하게
체육대회를 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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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주은 | 등록일 | 22.10.24 | 조회수 | 30 |
6월의 어느 날 오랜만에 체육대회를 했다. 어렸을 때 하고 하지 않아서 긴장이 되었다. 첫 번째로는 몸 풀기로 풍선 뒤로 넘기기를 하였다. 다른 반 친구들이 힘이 세 보여서 질 까봐 무서웠다. 그런데 막상 하니 다른 반 친구들이 별로 힘이 세지 않아서 우리 반이 이겼다. 나는 우리 반이 힘이 셀 줄은 몰랐다. 1교시랑 2교시 까지는 운동장에서 하고 3교시 부 터는 학교 강당에서 했다. 3교시부터 청 백으로 나뉘었다 큰 공 주고받기, 여러 명 이서 자전거 타기 등의 재미있게 체육대회를 하였다. 그런데 무승부였다 나는 무승부가 될 줄은 몰랐다. 어렸을 때 하고 또 하니까 더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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