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4월의 어느 날 우리 가족은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러나 간다고 만 했지 제대로 된 계획이 없었기에 일단 계획부터 세워야 했다.

그래서？？ 맛집 위치하며 숙소며 계획을 어느 정도 세우고 제주도로 출발했다.

일단 우리 가족은 숙소 근처에서 맛있다는 고기국수를 먹었지만 국수에 간이 안 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 후 숙소로 가서 재밌게 놀다가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가는 길에 먹었던 에그타르트가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칼국수는 조금 아쉬웠고 오히려 전복죽이 맛있었다.

또 돌아가는 길에는 바닷가에 갔는데 정말 예뻤다.

그리고 저녁에는 제주인양이라는 곳에서 양고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이리하여 우리 가족은 재밌게 제주도 여행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