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건강하고 행복하게

건강하고 행복한 4반
  • 선생님 : 김혜자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롤러를 처음 탄것이다.

이름 한채희 등록일 22.10.24 조회수 25
아침이 햇살이 쨍쨍 내려찐던 날, 갑자기 동생이 롤러를 탄다고해서 나도 갑자기 타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카톡을 했는데,
 애들이 다 안된다고 해서 결국동생과 동생 친구들과 같이 롤러장을 가기로 했다.

 그러고 그냥 바로 롤러장으로 모이기로 했다. 모이고 난다음 롤러를 타고 있는데 어렵지가 않았다.

그냥 너무쉬웠다.   

?내가 인라인을 타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쉬웠다.

롤러를 조금 타다가 심심해서 노래방가서 노래하고 목이 말라서 상점가서 아이스크림 사고, 먹고 그러고 롤러를 타는데....
시비가 붙어서 동생친구가 싸우다가 나는 구경하고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 싸우는거 그만하고 상점가서 육계장을 먹었다.

그러고 롤러가 질려서 나온 다음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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