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때는 10월1일 준서 생일파티 때 평양행을 하는 친구들인 나, 준서, 찬서, 승제, 찬권은 준서 생일파티를 가기 위해 학교에서 모인다. 

모든 친구들이 모이지만 찬권이는 오지않고(왜냐하면 모두 30분 일찍 나옴) 우리는 찬권이를 두고 튄다. 하지만 신호등 때문에

우리는 잡힌다. 그리고 우리는 준서의 집으로 가서 진상을 부리며 민폐를 끼쳤다. 우리는 신경안쓰고 진상짓을 계속했다.

참다못해 나와 준서가 나가자고 한다.(찬권이는 물 달라고 냉장고를 열고 배고프다며 집을 듸지고 준서한테 깝치다가 몇 대 맞음)

우리는 포켓볼을 치러 가다가 내 엄마를 만나 포켓볼장에 차를 타고 쉽게 간다. 하지만 문은 닫혔었다. 결국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방방에가서 애들이 놀고있는 장소를 침범해서 또 진상 짓을 부리다가 집으로가서 평양행을 찍으려고 하지만 준서 어머니께서

오셔서 떡볶이와 치킨을 시켜주셨었다.(오는 사이에도 우리는 진상 짓을 부림) 떡볶이와 치킨이 온다. 우리는 떡볶이가 먼저와서 떡볶이를

먹었다. 먹던 중 찬권이가 떡볶이와 물을 먹는데 찬서가 찬권이를 웃겨서 찬권이가 그걸 코로 벹는다. 그런데 찬권이는 그걸 찍어서 먹었다.

더러워 죽는 줄 알았다. 그 이후로도 찬권이는 더러운 짓만 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진상짓을 하다가 밖에 나가서 놀기로 했다.

그전에 우리는 나뭇가지를 주워서 가지고 놀았다. 나는 아주 큰 나뭇가지를 발견해서 가지고 놀았었다. 나뭇가지 모양이 지팡이를

닮았었다. 나는 끄트머리에 어떤 나무 열매를 꽂고 휘둘렀는데 과일이 날라가 준서에 배를 강타해서 준서가 쌍욕을 했다. 그 이후에 우리는

방방에서 노는데 존시나 하며 다 같이 뛰어들었다. 방방에서 노는 도중에 지운이, 찬이, 승황이, 김소연을 봤다. 근데 어떤애가 백덤블링을

하길레 찬서가 따라하다가 자빠졌다. 그러다가 어떤 형이 방방을 뛰는데 너무 잘 뛰어서 시궁창 물이 튀어나와서 방방이 드러워졌다.

우리는 거기에 바지와 옷이 젖었다. 지금까지 모든 일을 승제가 다 찍었다. 또 빵을 찬권이가 먹었는데 그때 먹는 모습이 징그러워서

재밌었다. 또 떡볶이 찬권이와 열매 준서의 얼굴도 재밌었다. 방방을 타고 나는 조금있다가 헤어졌다. 그리고 애들은 좀더 놀다가 헤어졌다.

준서 생일파티 참 재밌었다.

-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