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 애들아! 오늘은 내 이야기를해볼게 먼저 삼촌이야기야 솔직히말하면 삼촌이랑함께한 기억이없어 ......ㅎㅎ 삼촌이 이사를가서 보기가 힘들었거든그래도기억나는게 하나있어 날 되게 이뻐해주셔서 기억이 너무 잘나 지금이걸 쓰고 있을때도 삼촌이 보고싶다.... 암튼 삼촌이 다리다치고 술먹으러가다가 교통사고당했어 엄마는이모와 병원으러갔어 자세히는 응급실이지 갔는데 사망소식을 들었나봐 그래서 우리데리고 장례식장을 갔어 갔는데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

그렇게 삼촌일은 끝이났어 삼촌 좋은곳으로 갔길바래!! 이제 외할아버지 이야기해볼게 외할아버지는 외할머니와 같이사셨어 근데 언제부턴가 집에 없는거야 그러다 결국혼자 사셨어 우린 자주 놀러갔어 난 할아버지집에있는 강아지 보러간거지만 ㅎㅎㅎ 근데 어느날 이모한테서 전화가왔어 대충엄마한테 이렇게 말을했데 언니 아빠가 난못알아보고 의식이없어 병원으로 데리고 갈테니깐 형부[우리아빠]랑 같이와 라는말을했데 엄마는우릴 친할머니께 맡겨두고 병원으로갔어 우리는 할머니집에있다가 작은엄마집에서 3일있다가집으로갔어 엄마눈엔 힘이없었어.. 그래도 힘을내서 엄마는우릴키웠어 이렇게 이야기가 끝났어 내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