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는 같이 해주었다 그리고 내가 힘들때도 나를 격려해주었다 나를 도와주었다 나는 기펐다 왜냐하면 친구는 있었지만 내맘을 알이주는 친구는 없었기때문이다 나는 그 친구를 만난뒤 너무 기뻤다 친구들도 나를 이해해주었다 그 친구한태 고맘다말했다 그리도 다음 학년에 예전에 나똑같은 친구를 보았다 나는먼저 괜찬야 고말했다 왜냐하면 나는 저번년도 에화가나고 슬프고 왜로움을 격었었기 때문에 그 친구에게도 위로 와 격려를 주었다 나는 저번연도 에도 친구한테 말했다 힌든친구가 있는데 어떻하냐 고 친구가 같이 가서 물어보자했다 나는 친구랑 친구에게 말했다 왜그래? 리고 그 친구가 말했다 나좀도와달라고 나는 도와주었다 그러자 그 친구는 기쁨의 눈물읗흘렸다 나는 그때 작년의 내가생각났다 그런대 갑자기 친구들이 나오면서 괜찬아라고 말했다 우라 세명은 다울었다 그러고 보니 나를 도와준 친구도 그일을당했었던것이다 그러면 서로 우리는 친한친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