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A)

약 1년전 A는 뷔페에 가려고 결심했다. 그래서 NAV-에 찾아보다가 CG-근처에 있는 마-회전초밥에 갔다. A는 그곳이 1인당 25000원이여서 아빠거까지 50000원을 쓰고 말았다. 그래서 A는 초밥을 먹을 수 있는 만큼 먹기로 했다.(최대한)그리고 A는 1시간째 초밥을 계속 먹었다. 쉬지 않고 먹었다. 그 결과 쌓여있는 초밥접시가 39접시가 되었다. 하지만 A는 숫자가 불편해서 1접시만 더 먹기로 했다. 그래서 딱 깔끔하게 40접시를 채우고 카-프사에 올렸다. 하지만 A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A는 후식을 먹으려고 별벅스집에 갔다. 그리고 따뜻한 코코아 한잔과 맛있는 초코 롤케익 한조각을 시켜 먹었다. (물론 아.카.로)그리고 배가 불러서 택시를 타고 왔다. A는 인생에서 이렇게 많이 먹은 적은 없었다. 그래서 소화제를 먹었다. 그후로 나 아니 A는 그곳에 다신 안 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