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안녕하세요? 늘해랑 3학년 5반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김현숙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11월 16일 수요일

이름 김현숙 등록일 22.11.16 조회수 21

1. 바른 말 사용 : 말은 신중하게 하라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은 10초도 안 걸리지만 그 상처는 10년이 지난 후에도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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