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숨어있는 미덕의 보석들을 많이 발견하고 캐내는 2학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겪은 일을 시로 표현해보았어요. 아직 시로 표현하는 것이 낯설고 어렵지만 자꾸 써보면 시인처럼 잘 쓰게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