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5반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숨어있는 미덕의 보석들을 많이 발견하고 캐내는 2학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우리반
  • 선생님 : 박근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시 낭송하기

이름 박근숙 등록일 19.11.06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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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겪은 일을 시로 표현해보았어요. 아직 시로 표현하는 것이 낯설고 어렵지만 자꾸 써보면 시인처럼 잘 쓰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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