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삼촌 묘 벌초하기 작자 성석제 2311옥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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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옥현정 | 등록일 | 19.07.16 | 조회수 | 16 |
이 소설은 처삼촌 뫼 벌초하듯이라는 속담과 반대되는 소설의 전개가 이어진다. 동순이는 처가의 도움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처가의 묘를 벌초한다. 이 부분에서 흥미를 유발한다. 전화 한통으로 동순이 열심히 한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그 전화가 오고나서 처가 사람들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허탈함을 느끼는 동순이의모습이 불쌍하고 애잔해보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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