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 김지훈 / 2313 이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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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채령 | 등록일 | 19.07.15 | 조회수 | 19 |
김지훈 작가님의 책은 다 나에게 마음에 와닿았다.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책이다. 내 자신이 우울할때마다 보면은 마음이 편안해진다. 진심으로 다독여주는 작가이다.이 책을 읽고 김지훈님의 작가님의 책을 더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이 책다음에 '너라는 계절'을 꼭 사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너라는 계절'은 산문집인데 나에게 맞는 책일꺼 같아서 한번 사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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