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윌리엄 폴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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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미숙 | 등록일 | 19.07.11 | 조회수 | 15 |
이 책은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라는 어색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컨테이너 안에서 나온 한 소녀가 이 한 소녀로 인해 사람들이 변히고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 내용이다.우리는 평소에 표현에 인색해 왔다. 어색해서 못하고 평소에 쓰지 않던 말이라 입 안에 가시가 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진심을 담고 그 사람에게 한 마디 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변하게 되고, 일상이 기적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직접 전하지 않으면 곁에 있는 사람은 당신의 마음을 모르게 될 것이고, 알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어쩌면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는 말을 너무 아껴둔건 아닌지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떠오른 사람은 우리 부모님이었다. 부모님에게 표현을 잘 표현을 안하던 나의 모습을 떠오르게 되고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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