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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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이름 유감자 등록일 24.05.10 조회수 17

?오랜만에 할머니 집을 갔다.♡ 

재밌게 놀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어른들 앞에서 노래 부르면,만원을 줄께 어때?"

아버지의 말씀은 너무 솔낏 하였다.

만원 받을 생각에 나는 꾹 참고 노래를 불렸다.

"푸른하늘~ 은하수~~"

"라라랄~~~`" 노래를 다 부르고 나니 쪽팔렷ㄷr아ㅠㅜㅜㅠㅠㅜㅜ

만원받는다다ㅏ다ㅏ다다

너무 기뻤다.♡♥♡♥♥

하지만 끝네 만원을 받지 못했ㄷ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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