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할머니 집을 갔다.♡
재밌게 놀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어른들 앞에서 노래 부르면,만원을 줄께 어때?"
아버지의 말씀은 너무 솔낏 하였다.
만원 받을 생각에 나는 꾹 참고 노래를 불렸다.
"푸른하늘~ 은하수~~"
"라라랄~~~`" 노래를 다 부르고 나니 쪽팔렷ㄷr아ㅠㅜㅜㅠㅠㅜㅜ
만원받는다다ㅏ다ㅏ다다
너무 기뻤다.♡♥♡♥♥
?하지만 끝네 만원을 받지 못했ㄷ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