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4월달 현장체험 때문의 학교을 일찍 갔다.한친구 때문에 버스를 늦게 같다.일직 갈줄 알고 좋았는데 늦게가서 짜증났다.

 박물관에 도착해서 비밀번호 맞추기를 했는데 열심히 뛰고 도장찍고 했는데결국 비밀번호를 못 맞췄다. 아무튼 비밀번호맞추기 하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같이 먹는데 더 맛있고 재미있었다,근데 벌레가 너무 많아서 별로 안 좋기도 했다. 그리고 박물관에 들어가 기념품 샵에가서 기념품을 사고 박물관을 구경했다.

시간이 다 왜서 버스를 탔다. 신나는 노래가 나와서 가는길에도 재미있고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