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미덕 : 배려, 존중, 예의
배려 그 자체, 존중 그 자체, 예의 그 자체인 5학년 5반 아이들
우리가 정한 학급 규칙과 보석을 늘 기억하며 서로가 행복한 1년을 만들어 보자.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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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아영 | 등록일 | 23.10.06 | 조회수 | 17 |
1.점심 시간에 국을 먹다가 횐옷에 국을 흘렸다 그래서 진짜 어떡하지 라고 했다 그래서 물티슈 휴지로 빡빡 지웠지만 지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집을 가다 다른곳에 가서 무엇이 묻어도 지워지는 것이라 해서 샀다 그래서 집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진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혼나지 않았다 2.친구들과 점심시간에 물을 컵에 꽉 채우고 가는데 친구가 가져가서 진짜 놀라고 웃겼다 3.점심 시간에 먹기 싫은 간식 같은걸 들어서 "이거 먹을 사람"이라고 했는데 2~3명이 먹고싶다 해서 놀랐다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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