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미덕 : 배려, 존중, 예의
배려 그 자체, 존중 그 자체, 예의 그 자체인 5학년 5반 아이들
우리가 정한 학급 규칙과 보석을 늘 기억하며 서로가 행복한 1년을 만들어 보자.
김다은-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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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잼민이?? | 등록일 | 23.10.06 | 조회수 | 22 |
정확히 1년전 어느날 놀이터로 가서 놀고있는데 고양이가 나와 동생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렸다. 그 고양이의 이름을 정해주었다.나와 동생은 치즈 아님 우유로 선택했다. .금요일에 학교 끝나고 조금 놀다가 친구들과 고양이를 보러 갔다. 고양이를 볼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도착후.... 아무리 기다리다가 애들이 가자고 해서 가려고 하던 참에 "야 저 고양이 아냐" "어? 맞아 내가 말하던 고양이.." ( 다같이 정말 귀엽다라고 햇다) 그러고 1년이 지났다. 그 고양이를 보러 가 봤다. 진짜 없어??... 내가 오랜만에 보려고 했는데ㅜㅜ 다음에 볼 수 있음 보자 안녕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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