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미덕 : 배려, 존중, 예의
배려 그 자체, 존중 그 자체, 예의 그 자체인 5학년 5반 아이들
우리가 정한 학급 규칙과 보석을 늘 기억하며 서로가 행복한 1년을 만들어 보자.
술래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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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하담 | 등록일 | 23.10.06 | 조회수 | 25 |
우리밖에 없는 놀이터가 술래잡기를 하는 우리의 웃음 소리로 가득 찬다.
헉,헉 잡히면 죽지도 않는데 우리는 죽도록 뛴다.
한바탕 웃으며 뛰고 나니 한 층더 친해진 기분이 든다.
이렇게 친한 우린 단짝친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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