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미덕 : 배려, 존중, 예의
배려 그 자체, 존중 그 자체, 예의 그 자체인 5학년 5반 아이들
우리가 정한 학급 규칙과 보석을 늘 기억하며 서로가 행복한 1년을 만들어 보자.
1. 글을 쓸 때 이름은 실명을 사용합니다. (별명이나 아이디 X)
2. 학습지에 쓴 글을 옮겨 적습니다. 옮겨 쓸 때 어색한 문장은 수정하고, 부족한 내용은 추가합니다.
3. 친구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 때는 아이디나 별명을 사용할 수 있으나 반드시 상대방을 존중하며 온라인 예절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