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감사로
모두가 웃는
♣ 우리 지구반 ♣
나무스티커 30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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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지후 | 등록일 | 22.10.27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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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스티커 30그루 임지후 티끌 모아 태산이라더니 드디어 나무 스티커 30그루를 다 모아 숲 체험을 갔다 나는 집이 전주천과 가까워 걸어가고 애들(김성찬,오승효,김서연)은 선생님 차를 타고 왔다. 먼저 산을 먼저 오르기 시작했다(별로 안 높음) 산을 다 오른 뒤 정상을 만끽한 후 올라온 곳이 아닌 계단으로 내려갔다. 산을 내려 왔는데 옆에 빙고리 마을도 있었다. 우리는 앞 사람들보단 뒤쳐졌지만 꽃을 구경한 뒤 다 같이 뛰어갔다. 그리고 벌래가 너무 많았다. 전주천을 나오고 전주천에서 구한 자연 재료로 그림을 그린 다음 재료를 붙였다. 비록 우승은 못 했지만 재미있었다. 우리는 선생님이 아이스크림과 자장면을 사주셔서 그것을 먹고 서로 집으로 갔다. 은근 시간이 빨리 가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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