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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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조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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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컵

이름 이동규 등록일 22.10.27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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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컵 

글쓴이:이동규

20225월 마지막 날 나만의 컵을 만드는 날이다. 나는 준비물을 받고 설명을 들었다.

그 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한번은 그러다가 잘못되어 뒷면 그림으로 다시 했다.

드디어 내가 원하던 그림이 나왔다. 나는 기뻐서 컵을 실수로 쳤는데 나의 반사신경으로 다행히 잡았다. 선생님에게 검사를 받고 기계에 넣으려고 하는 순간 기다리는 순서가 있었다 그렇게 몇 분이 후

애들이랑 같이 완성된 나만의 컵을 봤다. 애들 그림이 너무 멋졌다. 나중에 친구들과 건배를 하고 싶다. 그 후 몇 달

뒤 애들과 놀다가 친구 컵이 2개나 깨졌다. 나는 그 컵이 너무 아까웠다.

이제 컵이 다시는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컵이 깨지면 지구환경에 안 좋고 모든 물건이 오래 쓰면 지구환경에 좋아서

모든 물건이 깨지지 않고 잘 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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