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과 다같이 휴지심으로 연필꽂이를 만들었던 날!

글쓴이:김혜록

“이게 뭔지 아는 사람?”선생님께서 우리에게 공통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같이 “휴지심이요!”하고 외쳤습니다.

선생님이 우리에게 웃으시며 “맞아요”라고 하셨습니다.

5분동안 설명을 받으며 이해를 하고 만들기 시작했을 때

설레었습니다.먼저 휴지심 안쪽에 검정한지를 붙인다.

검정한지를 휴지심 안쪽에 붙일땐 손에 물풀이 뭍는다는데 나만 안 묻고 친구들은 손에서 검정한지가 자라났습니다.

이제 휴지심 속에 검정한지를 다 붙였다면 이제 검정 한지를 휴지심 밖깥쪽에 붙일 차례입니다. 밖에 붙이는건 그래도 속에 붙이는 것 보단 쉬웠지만 그래도 고난이도 였습니다. 밖에 검정한지를 다 붙였다면 이제 휴지심 아래에 동그란 받침대를 붙여줄 차례입니다.

동그란 받침대는 목공풀을 조금씩 짜서 꾹 눌러 붙였습니다.

동그란 받침대는 휴지심을 본따서 그려 붙인 것입니다.

요정:혜록아! 휴지심 업싸이 클링이란 뭐야?

혜록:그건 휴지심을 재활용 하여 연필꽂이나 다른것들을 만드는걸 만드는거야!

요정: 아하! 알려줘서 고마워 나도 친구들과 한번 해봐야겠는걸?

혜록: 남이 하는걸 보지만 말구 이제

YOUR TURN! 도전해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