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5학년 6반 친구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올 한해 동안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 선생님 : 오희윤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국어숙제

이름 이수경 등록일 21.10.31 조회수 32
10월의 어느 날 나는 10시까지 집에서 자고 있었다. 아빠가 발로 차고 손으로 쳐도 못 일어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빠가 "친구들이랑 노는 날이야" 라고 말하자 벌떡 일어났다 
나는 빨리 씻고 나왔다. 그리고나서 나는 아점을 먹었다. 밥을 먹고 가족들은 카페에 가고, 나는 집에 남아서 12시가 되기를 바라며 티비를 보고 있었다.
티비를 보다가 시계를 보니 12시 5분 이었다. 나는 빨리 밖으로 나갔다. 약속장소로 가니 민주가 있었다. 그다음에는 예빈이, 나은이 차례대로 나왔다.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갔다. 나랑 나은이는 1번만 타자고 했는데 3번이나 탔다. 우리는 카페로 가서 주스를 사서 놀이터로 가서 놀았다. 그러다가 아빠 차가 와서 친구들이랑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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