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이 이상한 엄마라는 책은 표지그림이 재미있어서 읽었습니다.

이책은 호호라는 아이가 아프지만 그아이에 엄마는 그날 야근이여서 호호의 할머니에게 연락을해 호호에게가달라고 연락을하고 끊었지만 그 전화를 받은건 호호의 할머니가 아닌 선녀였지만 선녀는 아이가 아프다는 얘기를 들은 선녀는 호호네집으로 가며 시작되는 책이다.

선녀는 호호를 만나자 선녀는 호호가 먹고싶다는 계란국을 해주었고 호호가 코가막혀 선녀는 반숙 노른자를 호호머리위로 올려 호호에 코를 뻥 뚤리게 해주었고 또,선녀는  호호가 잘수있게 구름을 만들어 호호를 그구름 위에 눕혔다.

나는 선녀가 호호머리위로 반숙계란을 올린것과 구름을 만들어 그위로 호호를 눕힌부분이 신기하며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책 마지막부분에 선녀가 호호엄마의 옷을입고 선녀에 옷은 호호네 집에 놓고간것이 정말 웃겼습니다.

난 이책을 읽고난후선녀는 아이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사람들이라면 잘못전화온거라고 생각했을탠데 선녀는 아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못전화가 왔지만 호호에게 간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