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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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서현 | 등록일 | 20.10.30 | 조회수 | 20 |
햇빛이 따뜻한 아침 나는 고모랑 언니랑 차를 타고 가는데 언니가 "어 저기 공원 생겼다"라고 했다. 그러자 고모가 오늘 저녁에 산책가자고 했다. 그래서 저녁에 일주랑 함께 그 공원에 갔다. 그 공원은 엄청 컸다. 그 공원에는 엄청 큰 연못이 있었는데 그 연못에는 개구리 소리가 엄청 많이 났다. 오랜만에 산책 하는거라 기분이 좋았다. 그 공원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는데 진짜 오랜만에 그네를 탔다. 그래서 재미있었다. 하지만 그 공원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는 도서관이다. 왜나면 그 도서관 옆에 잔디 계단이 있어 앉아서 책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산책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언니가 "다음에 또 가자"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응"이라고 했다 너무 재미있는 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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