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토목공학기술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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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영준 | 등록일 | 23.03.14 | 조회수 | 59 |
1.토목공학기술자가라는 꿈의 희망하는 이유:처음부터 저의 꿈은 토목공학기술자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미래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고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의료쪽일을 하는것이 좋아보이고 행복은 돈에서 나온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기 때문에 의료쪽에서 일하는 직업을 쭉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과연 마냥 좋아하지 않는 직업으로 얻게된 돈으로 얻게되는 행복과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의미이게 보내며 행복을 추구하는것 중 어느 행복이 옳은지 고민하게 되었고 후자에 대한 의견에 맘이 크게 움지였습니다.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취미로 그린 건물그림과 다리, 여러 다큐멘터리를 보는것을 즐긴 것을 토대로하여 건축공학기술자와 토목공학과기술자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축공학기술자와 토목공학기술자를 고민할때 더 선택의 폭이 넓어 보이는 토목공학기술자에대해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토목공학기술자가 되기위한 과정 대학원이나 대학교(4년제)에서 토목공학 교육을 받은 후 관련분야로 취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역학, 동역학, 재료역학, 유체역학 등 공학의 기초과목과 구조역학, 토질역학, 암반역학, 측량학, 수리학, 수문학, 상하수도공학, 철근콘크리트공학, 교량공학, 도로공학, 철도공학, 터널공학, 댐공학, 항만공학, 토목설계 및 시공학, 지질학 등을 배우게되고 기술직 공무원이 되거나 연구원이 되기도하고 대학 교수 ,여러 토목이 관련된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3..토목공학기술자가 되기 위한 계획 일단 매일 해왔던 학습 습관을 유지시켜 성적을 향상시키고 발전하고 수학이 굉장히 많이 쓰이는 직종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매일 수학 공부를 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4.나의 꿈을 이룬 후 향후 계획 각국의 나라를 여행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나 다리 빌딩 등을 보러 다니며 연구를 하며 다니고 싶다. 5. 롤모델 또는 마음다짐 저의 롤모델은 스티브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입니다. 토목공학기술자로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집 주차장에서 컴퓨터를 만들며 판매하였습니다.그리고 점차 크기를 키워가며 시대의 한 획을 그은 스마트폰을 출시하게됩니다. 작은 주차장에서 지금이 애플회사를 이루는 까지의 과정에서 리더쉽으로인한 압박감과 아이디어 고갈로 느낀 스트레스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강한 리더쉽으로 애플을 키워온 장본인으로서 배울점이 많고 현재로서 리더쉽이 부족한 저에게는 리더쉽을 키울수있게 용기를 돋보아주는 롤모델로서 가장 알맞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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