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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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주안 | 등록일 | 23.03.14 | 조회수 | 62 |
1. 나의 꿈: 의사
2. 의사를 희망게된 이유: 중학교 1학년떄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의사선생님께서 당시 제가 많이 힘들고 좌절하는 상황속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을 굳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입원한지 삼일도 되기전에 상처가 아물었었고 진찰 과정동안 저에게 친근하게 웃으며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아! 나도 이렇게 실력 좋고, 환자에게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의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후에 의사라는 직업에 대하여 의사가 나의 적성과 맞을지, 잘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다 , 학습플래너를 짜고 이를 성취하는 모습을 통해 나는 계획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장애인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의 행동이 남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과정이 보람있다고 생각함으로 의사라는 직업에 적성이 잘 맞을것이라고 느꼈다.
3.의사가 되기위한 과정: 3-1.의사가 되기위해 필요한 것: 의사는 환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무엇보다 실력이 중요하다. 또한 환자 말에 공감하고 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3-2. 되기 위한 방법: 의대에 진학해 예과 2년, 본과 2년, PK실습2년 을 거치고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해야한다.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정식으로 의사 면허증을 발부받게 된다.
4.의사가 되기위한 계획 4-1.의대에 진학하려면 내신성적을 더 올려야한다 이를 위해 1학기내신에 몰두할 것이다. 또 수능최저도 존재하니 수능대비도 같이 병행해야한다. 반복학습과 백지학습을 수행할 것이다. 4-2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되 일희일비 하지 않을 것이고 부정적이고 후회하기 보다는 긍정적이고 앞을 바라볼 것이다. 이는 수험생활뿐만 아니라 인생동안 지킬 나만의 약속이다.
5 꿈을 이룬 향후계획: 의대에 들어가면 같은 꿈을 가진 다양한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다. 서로 공통된 부분도 많을터이니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고싶다. 바이올린,혹은 악기동아리에 들어가고 싶다. 어릴때부터 해온 나의 취미이자 장기인 바이올린으로 동아리에 들어가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고 전에 말했던 봉사도 도아리에서 단체로 꼭 가고싶다, 그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내 머리에 있듯이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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