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이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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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진원,양지훈,김준표 | 등록일 | 23.11.28 | 조회수 | 30 |
책 선정 이유: 우리조는 공학과 관련한 직업을 꿈꾸고 있지만 정작 공학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보거나 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제목부터 공학에대해 잘 설명해주고 알려줄 것 같아서 선정함.
인상깊은 구절: "공학이란 기술적 문제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카이스트 생명공학 교수
공학 = 문제 해결 과학 =문제 발견
각자 느낀점 -김준표: 카이스트 교수 19명이 모여서 쓴 책인 공학이란 무엇 인가는 크게 파트를 나누면
1.원자력 공학, 2.산업 및 시스템 공학, 3.기계공학, 4.바이오 의공학, 뇌공학, 5.컴퓨터 공학, 6.전자 공학 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공학 책이 거의 다 그러하듯이 이 분야의 공학으로 인한 환경 피해 등은 거의 다루지 않아서 많이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다양한 정보가 책 안에 있어서 각 공학의 정보와 심지어 2.산업 및 시스템 공학은 반도체 웨이퍼 품질 검사, 설비 상태, 팹 운영 자료 수집 후 최적화 / 수요 예측까지 정보가 들어가 있고, 어려운 내용도 들어가 있어서 열정을 가지고 쓰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각 공학에 필요한 지식과 어려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양지훈: 책의 내용 중에서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박승민 교수는 '공학이란 기술적 문제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라고 말했다. 공학이란 문제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에 일어날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학문이다. 이전에 읽었던 책에서 '과학자의 임무가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라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임무는 공학자의 것이다.' 라는 문구를 읽었었다. 이 책에서도 강조 했던 것은 공학의 문제 해결이다. 이 책을 읽고, 공학의 의미에 대해 더 많이 이해했고, 공학의 세부적인 학문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다.
-서진원:이 책은 다양한 공학의 하위 분야들을 19명의 교수들이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글로만 읽어도 교수들이 자신들의 직업에 매우 만족하고 즐거워 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게 느겨질 만큼 열정이 느겨졌다. 공학은 인간에게 실질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세상을 바꾸고, 미래를 창조하는 학문은 바로 공학이다. 공학은 세상을 바꾸는 학문인 만큼 타 문학과도 많은 접점이 있다 예를 들자면 바이오 뇌 공학과 생명 공학의 발전은 우리들의 신체 부위를 대신 할 장기들을 만들 수 있게하며 윤리관과 법적 제도를 크게 흔들 것이며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이 하기 힘든것 들을 대신 할 것이다 지금당장 보더라도 챗gpt가 있다 또 인공지능의 발달로 우리들의 일자리를 잃게 되는 문제좀도 있다.
이 책을 읽고 공학의 무궁무진함 속에 숨어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공학의 문제점을 알게되면서 우리의 미래는 이 문제를 해결할 사회적인 인식 개선과 국가적으로 새로운 법을 만들면서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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