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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름:과학 천재 모둠
조원:김도영 김장훈 김민재
도서명: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이야기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현재 기상이후와 먹을거리 문제 등 다양한 환경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관심이 많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찾던 중 이 책을 발견했고 진로가 환경과 관련이 있어 선정함. 이책은
생태를 왜 알아야 하는지 설명해주고 생태학이 생물과 환경의 상호 작용을 연구하는 생물학의 한 분야라고 정의를 알려준다. 현재 지구에서 발생하는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열섬현상, 이상기후 등 다양한 문제를 제시한다. 또 다른 문제로는 먹을거리를 말해준다. 이런 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 방안은 옥상 농사, 도시 양봉, 빗믈 저금통 등 다양한 방안을 설명해준다.
생태계 위험이 다가온다는 것을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만 경각심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 책에서 나타나고 있다.생태적 관점에서 환경을 바라보고 기후,먹을거리, 물, 쓰레기,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환경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다.
인상 깊었던 구절들은 '인간과 자연의 오랜 역사를 되새기면서 당장 눈앞의 편리함 때문에 우리의 존재 기반을 파괴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해.' p. 34
인간중심주의 가치관이 나타나며 인간은 자연을 도구로 여기며 발전하여 현재와 같은 상태에 도달했다. 우리는 더 이상 사용할 자원은 부족해지고 환경이 파괴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런 상황을 알기에 반복하면 안된다는 거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와 같다. 더 이상 후회하지 않게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 독서 중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요즘 다이어트는 하나의 산업이 되었어. 이다 이유는 예전에는 먹을것이 없어 고생했지만 요즘은 먹을것들이 많아져 음식물 쓰레기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굶어가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음식을 아껴먹는 식습관을 길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것이다. 이책을 보면서 우리가 환경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필요가 있었고 우리 할 수 있는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서 환경을 지켜야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모둠원 다같이 생각해서 토의한 질문은 작은 몇개의 실천이 과연 세상에 의미가 있을까??였다. 우리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작은 몇개의 실천을 많은 사람들이 실천한다면 결국 거대한 실천으로 바뀌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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