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2학년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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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서비스-마지막 여행
이름 김수현 등록일 23.11.27 조회수 24

2학년 2반 11월 독서토론

조이름 : 퍼블릭서비스 조원 : 김수현 , 서선우 , 김한결  

도서명 : 마지막 여행 

매기 캘러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

호스피스 경험과 중요한
영감과 교훈을 줄 수 있고 응급구조사들이 말기 환자들과 가족들과 상호작용하는데
이 책으로 마지막 순간을 보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선택하였다.

독서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과 그 이유

p.173 "환자를 돌보는 사람은 환자들도 비록 암담한 현실에 처해 있지만 무언가 희망의 실마리를 찾을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라면 환자들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해있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돌보는 사람과 환자,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p.89 "기계에서는 삐삐' 하며 요 란한 소리가 들린다. 소음을 뚫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는 의료진들의 고함소리가 들린다. 그러는 동안 겁에 질린 가족들은 다른 방에서 기다려야 한다.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 심폐소생술은 중단되고 사망시간이 기록된다. 성공 하는 경우 환자를 비롯해 모든 생명유지 기계들은 중환자실로 보내진다."
의료진들이 응급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의료진들은 소음을 뚫고 환자를 구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으로 살리겠다는 지조와 절개를 보여주고 있다.
응급 상황에서의 긴박함과 함께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느낀 점

죽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고 새로운 시각으로 죽음을 접근할 수 잇게 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존엄사와 마지막 순간을 보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가치관을 알려준다.

죽음과 임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존엄하고 따뜻한 마지막 순간을 만들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경험으로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의료진과 환자에 대한 가치관을 알려주고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한다. 이 책은  

 

조장이 하고 싶은 질문 & 총평

조장이 하고 싶은 질문

: 연맹치료중단 DNR이 꼭 필요한 것인가.? 

20704 김수현 

연맹치료 중단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의사 결정으로, 이를 통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줄이고 건강한 치료 할 수있다. 

DNR은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으며 DNR으로 의료진이 환자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의사결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을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연맹치료 중단은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중요한 조치로서 찬성한다.

 


총평

의사결정을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며 감정을 이해하고 지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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