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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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 일반기계공학

이름 양지훈 등록일 23.05.16 조회수 61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
평소에도 기계공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고2로 올라와 이 책을 접할 기회가 생겨 이 책을 선택하게 됨. 또한, 자동차 산업기사 자격증 시험 문제가 뒤에 나와 진로에도 적합하고, 자동차 산업은 국내외적으로 규모 면으로 가장 왕성한 성장을 하는 유망한 산업이기 때문에, 미래에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직업에 필요한 지식들을 미리 접해볼수 있는 책이기 때문.

읽은 후 느낀점 / 새로 알게된 점
김준표
'이 책을 읽고 느낀점'
책을 잘못 골랐다는 것에 대한 후회도 많았고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프기도 했지만 지식의 수준이 높아 진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새로 알게된 점'
기계공학이 어려운 줄은 알았지만 재료역학 즉 화학부터 시작해서 제철법과 제강법등 기술도 알아야하고 나사와 볼트와 너트 같은 기계요소도 측정기기도 알아야 하며 재료 시험도 해야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진원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렵고 이해하기가 힘들었지만 새로운 지식과 경험 그리고 미래에 내가 배워야할 것을 미리 보는게 좋았고 이 분야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느꼈다.
양지훈
나중에 내 진로와 관련된 더 깊은 개념에 대해 알게됨. 그 중에서 기계재료에 대해서 알게됨. 기계재료는 기계의 운전 조건에 충분히 견디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파손되지 않거나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 강도 및 기능이 요구되며 재료의 가공성과 경재성을 고려해 사용 목적에 적합한 재료를 선정해 사용해야 함.

 

독서 토론
주제: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고가 일어날때 보행자보다 승객을 우선적으로 보호해야한다.
서진원
나는 승객 편이야 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와 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승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김준표
나는 중립이야 왜냐하면 상황에 따라 ai가 판단하는 인간의 가치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야 예를 들자면 보행자 2명과 승객 1명이라면 승객 2명을 구하는게 더 좋고
보행자 3명에 승객 5명이라면 승객을 구하는게 더 나으니 나는 중립이야.
양지훈
나는 보행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행자의 수가 더 많은 경우 아무리 자동차의 주인이 승객이라고 해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서는 소수가 피해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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