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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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속으로

이름 김한결 등록일 23.06.19 조회수 38

경찰관, 그중에서도 지구대·파출소에 소속된 지역 경찰로 일하면서 느낀 순간의 감정들을 편지 형식으로 풀어낸 책으로 이런 일이 있었고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 이야기하는 책으로 경찰관으로 일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희로애락을 지나치기 많이 느끼고 그 과정에서 지치고 나쁜 사람을 보면 나만 욱하는 게 아니고, 옳지 못한 것을 보면 나만 나서는 게 아나라는 생각을 공감받고 싶고 나와 같은 사람도 있으며, 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받고 싶었고  공감을 이끌어 내고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이라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생각으로 쓴 책으로 경찰관도 자기와 같이 정의롭고 성실하게 일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의 하나의 꿈으로서 좋은 책인 거 같고 공감받고 싶은 심정을 책으로 표현해서 흥미롭고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사회질서가 유지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듯이 이 책을 보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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