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사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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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재 | 등록일 | 23.06.13 | 조회수 | 35 |
작가가 12명의 학자를 만나 (실제로는 13명)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책이다. 다윈이 살던 당시에는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으로 인간의 존재를 말한다. 다윈은 갈라파고스에 가 자연 환경을 관찰하며 진화론에 대한 내용을 만들었다. 종교적인 면에서 이를 받아 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작가와 한 학자에서의 대화 속에서 보이는 대립이 잘 보여준다. 또한 진화를 통한 감정에 대한 내용을 보여 주며 관심있던 감정에 대해 알게 되었다. 독일의 철학자가 사랑과 진화와 엮어 하는 말이 생각났다. 이 책에서 종교에 관한 얘기가 상당히 나오며 친구들과 할 얘기가 많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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