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제가 고른 책은 "공학의 눈으로 미래를 설계하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공학이라는 분야가 미래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또 공학이 미래에는 어떤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있을지 궁금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공학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어떻게 현재와 미래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공학이란 학문의 넓은 범위 였습니다. 천문학, 전산학, 화학,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기술을 개발하고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단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저 또한 그렇게 하고싶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기술 발전이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발상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엔지니어들의 노력과 역할을 강조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을 사회문제의 해결책으로 만들기 위해 엔지니어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이야기 중 하나 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미래에 공학이 기술로써 어떻게 발전하고 또 그것을 사회문제와 엮어내어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기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노력 하고있다는 것을 알았고 저 이들 처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싶어 졌습니다 만약 공학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로 선택읗 하고싶은 사람은 이책을 읽을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