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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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선택

이름 서선우 20709 등록일 23.05.09 조회수 37

우선 이 책은 소방관의 철학이 담긴 책인 것 같다. 우선,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한몸받쳐 싸우는 소방관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자신의 선택에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직업에서 저자는 연구를 통해 훈련에 관한한 결정제어 프로세스라는 기법을 만들었다 이것은

우리가 매 순간마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어떤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편견과 오해를 가지면 안된다는 중요한 이치를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주인공의 배우자가 소방관인데 소방관중에 누가 큰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현장으로 가서 주인공은 자신의 배우자가 아니라 배우자의 동료가 큰부상을 당했다는 말에 안도감을 느낌에 동시에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도 나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라는 고민을 해보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소방관의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에 공감을 하였고 소방관님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다. 

항상 훈련을 실전처럼이라는 말에서 볼 수있 듯이 책에서알렉산드로 수보르포가 한 말 어렵게 훈련하면 쉽게 싸울 수 있다 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지속해서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라면? 나라면 누구를 살릴 것 이고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와 같은 질문을 생각해보며 나라를 위하여 일한다는 것은 희생이 따르지만 희생을 능가할 명예를 얻는 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고 나도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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