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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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준 기자의 오늘 이슈 (9월)

이름 권세준 등록일 23.09.11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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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에서도 생성 인공지능이 핫 이슈

생성 인공지능(AI)이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23'에서도 큰 관심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전문매체 게임스비트는 지난 20~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3에서 인월드 AI를 비롯해 유비소프트, 유니티, 페이블, 앤드리슨 호로비츠 등이 생성 AI에 대한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고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표적인 생성 AI 게임업체인 인월드 AI는 전시장에 부스를 열고 NPC가 자동으로 대답하는 데모를 선보였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개발한 일리야 겔펜베인 등이 설립한 이 회사는 챗GPT가 등장하기도 이전인  2021년 NPC의 대화를 생성 AI로 지원하겠다고 밝혀, 누적 7000만달러(약 910억원)의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더불어 '어쌔신 크리드'와 '파 크라이'를 유비소프트와 3D 게임 엔진의 대명사 유니티도 각각 생성 AI를 게임에 도입하겠다고 밝혀 큰 이슈가 됐다.

관련 행사에서도 생성 AI가 주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벤처투자사인 앤드리슨 호로비츠가 연 생성 AI 후원 행사에는 참가자가 정원 450명을 모두 채운 것은 물론 대기자가 500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초반인 21~22일에 24개의 개발자 서밋이 열렸으며, 여기에는 AI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블록체인 등이 다뤄졌다. 이 중 대기열이 가장 길었던 행사는 AI라고 전했다.

24일에는 AI 게임 해커톤 및 밋업 행사가, 생성 AI로 아트워크나 코드를 생성하는 기술을 시연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이 밖에도 이번 GDC에서는 생성 AI가 주제인 파티가 여러 곳에서 열렸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논의도 주를 이뤘다. 대표적으로 팀 스위니 에픽 게임즈 CEO는 '오픈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이 밖에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와 제휴, 신작 발표 등 뉴스도 줄을 이었다.

이에 대해 게임스비트는 "블록체인 게임이나 메타버스와 같은 과거의 일부 트렌드가 생성 AI의 인기에 가려진 것처럼 느껴졌다"라며 "생성 AI가 GDC 2023 전체를 지배했다고 보는 것이 논리적"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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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2022 메인 스테이지 (사진=GDC)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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