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은 사육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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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승 | 등록일 | 23.03.20 | 조회수 | 33 |
1. 나의 꿈: 사육사
2. 희망 이유: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동물들을 직접 돌보고 더 자세히 알고싶어졌기 때문입니다.
3. 나의 꿈에 대한 조사 -사육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자연친화력
-되는 방법-대학교에서 동물 관련 학과(ex-동물생명공학과나 자원학과, 수의학과, 축산학과, 해양관리학과 등)를 졸업한 뒤, 해당 분야의 관리사나 행동교정사, 또는 장례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면 됩니다. 주로 아침에는 동물들의 건강 체크와 사료 공급, 그리고 사육장 청소를 하고, 오후에는 동물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상이 있으면 수의사에게 동물들을 데리고 가서 치료시키고, 훈련을 통해 동물들이 본능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4. 나의 꿈을 위한 계획 -첫째, 다양한 동물의 특성들을 알기 위해서 동물 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볼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육사가 되기 위해서는 동물들의 행동들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일단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대학을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꿈을 이룰 것입니다. 조사해본 결과, 대학에 들어가지 않아도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면 취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셋째, 면접에 대비하여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해볼 것입니다. 준비를 마친 상태인데 면접 때 실수하면 꿈을 이룰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넷째, 힘든 업무를 버티기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해볼 계획입니다. 업무 강도가 세고, 위험한 동물들을 상대해야 하는 직업이니만큼 몸을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5. 꿈을 이룬 후 향후 계획: 사육사에 취직해도 멈추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하여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을 다루는 일인 만큼, 이 일을 할 때 가벼운 마음이 아닌, 책임감을 가지고 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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