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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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606김용현 | 등록일 | 23.10.04 | 조회수 | 21 |
국내이슈
보은군 치매안심센터-한국교통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치매예방 업무협약 체결충북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한국교통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효율적인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5일 군 치매안심센터와 한국교통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과 더불어 정보 공유를 통한 치매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향상 △협약기관 인력을 활용한 프로그램 제공 △학생들의 보건의료전문가로 성장을 위한 정보 제공 △지역사회 주민의 치매인프라 구축을 위한 치매파트너 양성 등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후 치매 프로그램 보조 및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협약기관과의 공조와 지속적인 사업 연계로 치매 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심연규기자 국외이슈 부산가톨릭대, 모교 출신 미국 물리치료사 특강 눈길 헬스케어사업단, 재학생 취업 도움 위해 특강 9회 열어 사업단장 원성현 교수는 "올해 사업단에서 9차례의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는데 모두 진로 특강으로 구성했고 강사도 대부분 동문 출신 전문가로 구성했다"고 하며 "특강의 주제도 직종 및 직업 탐색, 해외 취업, 국제기구 취업, 창업, 특허 출원, 기술 이전, 스포츠 재활 트레이너 진출, 해외 면허 취득 등울 총 망라해 우리나라의 취업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김성령(물리치료학과 3)양은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어서 해외취업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데 미국으로 진출한 선배가 직접 강연해주니 크게 힘이 된다"고 하며 해외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교육부에서 3년간 사업비 20억원을 지원받아 물리치료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헬스케어와 ICT를 결합한 융복합 비즈니스 콘텐츠를 개발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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