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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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이름 김민혁 등록일 23.08.25 조회수 31

이 책을 읽고 전엔 오래사는것은 좋은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책을 다 읽고 난후 오래사는것만이 좋은것이 아닌 건강하게 사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신세를 지면서 많은 돈을 들여가며 사는것보단 건강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가는 살의 질을 향상시키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가 아프면 별생각. 없이 먹는약이 특정사람들에겐 치명적인 독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후유증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던 사람들을 위해 수면제를 개발했고 이 약이 임산부에게도 안전하다는 말에 임산부들이 복용했다가 1만명의 기형아가 태어난 일이 있다. 그러므로 약은 무조건 좋은것이라는 단편적인 생각은 버리고 약에대해 잘 알아보고 복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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