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6반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이란 책은 역사에 만약을 가정하며 약으 탄생부터 이야기 한다. 역사를 움직인것은 위대한 위인이 아닌 약의 탄생이라고 말한다. 이후 저자가 생각하는 세상에 영향을 끼친 10가지 약을 소개한다. 저자는 10가지 약을 소개하면서 만약 이 약이 발명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위험한 질병을 고치지 못하고 인류가 위험에 처했을 수도 있다고 가정하며 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도 이 책을 읽의며 만약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약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됬다. 이런생각을 하면할수록 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