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제주도에서 많은 폭포에 갔다.

천지연폭포라고하면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중에 한곳이라 곱고 천지연 폭포는 22m 넓이는 12m나 된다고 합니다.

야간 개장을 하니 더 아름답다.

점방폭포는 높이는 23m 폭8m에 깊이 5m에 이른다.

점방폭포는 보는것만으로도 신나고 재미있다.

천제연폭포는 난대림 지대를 구성하고 있는 식물로는 희귀식 물인 슬잎란과 밸량금,죽절초,담팔수나무,구실잣나무,조록나무,참식나무,가시나무,감탕나무,바람들칡,마색줄,남모미자,용모람등이 있다.폭포가 아주 아름답고 멋졌다.

원앙폭포는 가는길은 나무가 아주많고,게단도 많았다.

숲도 볼수있었다.나무가 많아서 자연냄새가 났다.

엉또 폭포는 시원한 폭포수가 흘러 속을 뻥뚤리게 해준다.

시원해서 여름에 자주 놀러가면 좋겠다,마지막으로 소정방폭포는 폭포의 윘부분을 찍어 봤을때,시냇물이 저곳에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