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오늘은 친구들과 제주도를 가는 날이다.

 제주도를 간 까닭은 우리나라이고 더 잘 알기 때문이다.

비행기를 탈때는 창가쪽을 선호한다. 제주도에 가는 날엔 날씨가 맑았다.

제주도까지 가는 시간은 약30분 이다. 제주도를 도착하고 첫번째로 간 곳은 신화월드다.

신화월드를 간 까닭은 신화월드가 크고 재미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신화월드를 다녀온 경험은 스릴있고,생각보다 커서 놀랐다.그리고 엄청 재미있었다.

두번째로 간 곳은 키티랜드다. 리뷰를 보니 키티랜드가 재밌고 사람이 많이 간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시시하겠지 라고 생각했닌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놀아서 처음에 한말이 후회 됬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제주도를 자랑하는 산 한라산이다.

한라산은 올라가는데 약4시간, 내려가는데 약3시간이라고 들었다.

실제로 올라가보니 풍경이 되게 좋았고 멋졌다. 다음에는 절대 가지 않을 것이다. 제주도에서 간 곳 중 난 신화월드가 가장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한라산을 절대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신화월드를 갈 때 오전에 비가 와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