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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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 김종범 <캠핑에 간 잼민이들>

이름 김진 등록일 21.09.30 조회수 33

캠핑에 간 잼민이들

김종범

지난주 토요일 이모부와 사촌동생,나 는 김제 모꼬지 캠핑장에 갔다.

가기전에는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한거 보다

도착 해서 캠핑장을 보니 너무 설렜다.자동차를 타고 갔는데

가는길에 할머니,엄마와 동생과 갔던 카페도 보이고 수다를 떨면서 가니 1시간이30분처럼 느껴졌다.

갔는데 텐트가 이미 쳐져 있었다?!?! 궁금해서 이모부에게 물어보니

한 달 어치 돈을 내고 한달 동안 쳐져있던 것이다.그래서 짐만나르고

우린 캠핑장에 있는 두식이를 보러갔다. 그리고 방방에 갔다.

텐트가쳐져있어 많이 놀수 있어 좋았고 강아지 두식이가 너무너무

귀여웠다 간식을 줬는데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다 간식을 준 후 방방에갔다.

한참을 놀고 저녘밥을 먹었다.저녘밥이 우대갈비와 삼겹살 까지

먹으니 환상의맛 이었다 삼겹살에 김치를 넣어 먹었더니 더 맜있었다.

밥을 먹고 핸드폰 게임을 하다 잤다.

우대갈비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번당황하고 가마솥 뚜껑에 구워먹은 삼겹살 때문에 2번 당황 했다 그리고 가마솥 뚜껑 가운데에 김치까지, 하늘에 날아갈뻔 했다.

아침에 간단히 밥을 먹고 짐정리를 했다.

짐정리를 한데 좀 아쉬었다 이모부가 다음에 또 오자고 해서 괜찮았다.

차타고 집에가는데 아쉽고 캠핑하는 동안 시간이 너무 빨랐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아쉬움 보다 잠이 빨리와 잠들었다.

잠에서 깨니 집앞에서 이모부가 깨워줬다.

무거운 짐을 들고 집에가 짐을 놓은 뒤 밖에 나가 친구들과 놀았다.

좋은 경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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