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5219 이준혁 <말레이시아 여행> |
|||||
---|---|---|---|---|---|
이름 | 김진 | 등록일 | 21.09.30 | 조회수 | 29 |
말레이시아 여행 이준혁 2018년 12월 13일 금요일 말레이시아를 엄마, 아빠, 누나, 형, 나랑 말레이시아를 갔다. 공항에 가는 길이 너무나 설렜다. 공항에 도착 하면 짐을 먼저 체크인을 하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다 보면 비행기를 타러 간다. 말레이시아는 덥고 습하다 했다. 비행기를 타고 7~8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말레이시아를 도착했다. 제일 첫 번째로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는데 간만에 하는 수영이여서 몸이 짜릿했다. 수영을 하다 내 귀에 물이 들어가서 너무 귀가 아팠다. 귀에 물을 빼니 너무나 편안해졌다. 두 번째로 밥을 먹고 배를 타러 가서 배를 타고 섬으로 가서 또 수영을 했다. 한참 놀고있는데 아빠랑 형이랑 수영 하면서 멀리 나갈려 할 때 나도 같이 가자고 했다. 같이 가는데 바닥에 성게가 너무나 많아서 깜짝 놀랐다. 깜짝 놀라서 숨이 안 쉬어져서 그 순간 죽을 뻔 했다. 세 번째로 다시 육지로 돌아가서 배타고 숙소에 가서 씻고 저녁밥을 먹으로 갔다. 저녁 메뉴는 삼겹살이다 삼겹살을 한 점 먹으니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왜냐하면 2주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열심히 놀아서 그런 것 같았다.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새벽에 공항에 가서 쇼핑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한국에 와서 말레이시아가 많이 생각이 난다. 다시 말레이시아에 다시 가고 싶다. |
이전글 | 5218 이우석 <제주도여행> (7) |
---|---|
다음글 | 5220 이하연 <영어체험학습>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