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8반

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2학년 8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어린이
  • 선생님 : 2-8담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이렇게 자랐어요

이름 안순영 등록일 21.04.23 조회수 91
첨부파일

내가 자라 온 과정을 살펴보았어요.

어릴 때 저의 모습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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