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2학년 8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3월 19일
꿈 풍선을 띄우며 놀았습니다.
풍선에 나의 꿈을 적어요.
혼자서 몸의 여러 부분으로 풍선을 띄워요.
친구와 풍선을 치면서 주고받는 놀이를 해요.
땀을 흘리며 신나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