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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달인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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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아현 | 등록일 | 19.07.22 | 조회수 | 11 |
5학년 3반 김아현 내가 김달인 이라고!?(경험을 이야기로 만들기) 여름이시작되고 있는 어느날, 오늘은 STEAM DAY 이다! 아윤이는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아윤이는 모둠활돌을 할때에는 승부욕이 넘치고, 우리모둠이 무언가를 잘했으면 하는 친구이다스팀데이에는 다양한 활동이 있었다. 링 비행기, 태양계 팔찌를 만들었다.그 다음 모기 퇴치제를 만들 차례였다.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모기 퇴치체 모형을 만들땐 석고가 굳기 전에 빨리 모형틀에다가 부어야 되요!” ‘석고가 굳으면 안되구나..’ 우리모둠은 역할을 정해서 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윤이가 말했다. “나는 마지막에 석고를 모형틀에다가 붓는역할을 할래!” “그래!알았어!” 모둠원 친구들은 흔쾐히 허락을 해주었다. 우리가 모기퇴치체 토핑 모형을 만들 때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와~ 너희 되게 잘한다!” 이 말을 듣고 아이들은 우리 모둠으로 몰려왔다! 다른친구들은 아윤이가 석고 모형틀에 붓는 것을 보고 말햇다! “ 오~ 아윤이가 되게 잘한다!”나와 우리 모둠원들은 칭찬을듣고나니 더 힘이났는지 벌서 다 끝냈다. 아윤이는 다른모둠들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가봤더니 성공을 못한 모둠들이 꽤많았다.다른 모둠을 도와주었더니 갑자기 나한테 달인이라고 하더니 아이들이 나보고 김달인이라고 했다.아윤이는 기분이 더 좋아 졌다.다른 모둠도 도와주고 나니 집에갈 때 내내 기분이 좋았고 뿌듯했다.앞으로도 그렇게 불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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