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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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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하진 | 등록일 | 19.07.22 | 조회수 | 6 |
제목: 연극의 결과 오늘은 사회 연극을 하는 날이다. 모둠끼리 대본과 역할을 짜고, 연극을 해야된다. 우리모둠구성원은 이동욱, 임성욱, 김아현, 원종원, 김하윤, 나 이다. “야 우리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짜자” “그래” 우리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짜는 데 갈등이 일어났다. “야 나 욕하는 사람 하고 싶단 말이야” 동욱이가 말했다. “너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경찰 됐자나” “맞아 너 그냥해” “우리 이제 역할을 정했으니 역할 이름을 정하자” “그래” 하지만 이름을 정하는 데는 큰 갈등이 일어났다. “나 이름 샷건치는 땡땡땡으로 하고 싶단 말이야” “아니 그냥 욕하는 사람이라고 해” “아니 그러면 나는 샷건치는 삐삐삐 라고 하고, 김아현은 샷건치는 삐삐라고 해” “야 임성욱 왜 앞에 샷건치는이 붙는데” 계속 싸우다가 선생님이 그냥 이름 없이 하라고 해서 그냥 하였다. 대본을 다짜고 연극을 시작했다. “지금부터 연극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성공적으로 연극을 끝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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