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오늘은 수요일 급식을 못먹는 날이다 그렇게

1교시가 지나고 2교시 3교시 4교시가 지나가고 그렇게

애들은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냈다. 어떤 애들은 라면을먹고

그다음 애들은 삼각김밥을 먹고 어떤 애들은 도시락을 못싸서

라면을 먹고 다른 애들은 김밥,유부초밥,베이컨말이를 싸왔다

나는 처음에 라면과 오라이스 여서 별로 많다고 생각 하지

않았는데 나보다 더 못싸온 애들이 있어서 나만 많이 못싸온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날....

즐겁게 학교에 왔다 난 라면을 안가지고 왔다 외냐하면

어제 선생님이 수도꼬지가 막혔는데 그원인은 라면 때문이여서

어제 선생님이 라면을 갔고오지 말라고 해서 안가지고 왔다

[그렇게 2시간후...] 드디어!!! 4교시가 끝났다

점심을 먹고 또!!! [1시간 30분후ㅠㅠ]

드디어 하교를 하고 [다음날 힘내자] 오늘 학교가는

발걸음이 무거워 졌다.

등교를 하고 [2시간 후....]나는 멘탈이 나갔다

하지만 멘탈나간 티는 않내었다 또..... [1시간 30분후....]

나는 영혼이 가출을 했다 하지만 태권도 영어 학원이 끝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었다 하지만 그다음 날이 월요일 이라는

사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