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승우와 건지산
10시쯤에 승우한테 연락이 왔다. 나는 옷 입고 준비하고 얼음물 가저 갔다. B1층에서 만나
동서로 마트에서 음료수를 사고 건지산으로 걸어갔다. 건지산을 올라가 힘들어서 조금
앉아있는데 할머니께서 산도 잘 다니내 라고 칭찬에 힘으로 건지산아래로 국수 집에서
국수를 먹었는데 꿀맛이었다.
집에가서 씻고 승우와 게임 했다